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취향 없는 착한 비평
백승무(공이모 회원) 깨물면 모두 아프다 모든 작품은 귀하다. 졸작이든 명작이든, 평가 이전에 이미 가치 있고 소중하다. 예술이란 게 뭔가. 특정한 재능을 소유한 사람들이…
백승무(공이모 회원) 깨물면 모두 아프다 모든 작품은 귀하다. 졸작이든 명작이든, 평가 이전에 이미 가치 있고 소중하다. 예술이란 게 뭔가. 특정한 재능을 소유한 사람들이…
에세이 이재진 (단국대 명예교수) [코카서스의 백묵원](Der kaukasische Kreidekreis) 원나라(1259- 1368) 때 이행도(李潛夫의 字는 行道 또는 行甫)가 쓴 [회란기]([灰闌記)를 1925년 클라분트(Klabund. 1890-1928)가 [백묵원]으로 각색해서…