Categories: 채승훈의 대학로산책

바탕골소극장 1988

글_채승훈 (연극연출가)   대학로예술극장 들어가는 길 입구쯤에 한 건물 지하에 ‘바탕골 소극장’이라고 있었다. 물론 지금도 있다. 1980년대 중반쯤 설립된 극장이었다. 미술을 하는 건물주가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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