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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끼리끼리 초대권으로 보면서 마스터베이션한 게 우리 연극이지 않은가? 영상화? 여건은 불미하지만, 거의 불가능하지만 시도해보면 우리의 다른 면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다. 세상에 다 나쁜 건 없지 않을까?
    국립극단원 정규화해서 정체상태에 빠진 예술원 회원에 길을 열어주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것이요. 이게 영상화보다 더 앞선 과제일거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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